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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오전 11:55:25 입력 뉴스 > 기획

대한민국 투자 1순위 경북
경상북도,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



완벽한 교통인프라 및 물류기반, 값싸고 풍부한 산업용지 확보, 세계 수준의 연구기관, 보다 많은 인센티브로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투자 1순위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 5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취직 좀 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최대역점사업인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에 대한 결의로 지난 2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발 빠르게 움직여 투자유치 12조, 3만183개 일자리 창출 달성으로 전국 광역지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로 인해 김 도지사의 공약사항인 임기동안 20조원, 일자리 10개를 만들겠다는 공약 실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LG디스플레이(1조3500억원), 도레이첨단소재(1조3000억원), SK케미칼(1195억원) 등 국내외기업에서 모두 6조1214억원의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치도 중요하지만 경북은 MOU금액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기업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자금조달 문제가 있는 기업, 투자자의 신원이나 투자기업의 존재가 불명한 기업,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만 집착하는 기업을 철저히 배제하는 노력으로 2006년~2010년 외국인 투자기업 양해각서체결 이행률이 90%대로 전국 최고 수준이 되었다.   

 

또한, 경북은 지난해 투자기업관리팀을 신설하여 투자기업의 고충해결을 위한 협조체제 구축,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사업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며, 유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로 재투자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은 권역별로 그 지역에 맞는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전략으로 투자 유치를 실시하고 있다.


문경, 안동, 상주시, 예천군 등 11개 시군이 속해 있는 북부권은 3대 문화권(유교문화) 및 낙동강, 백두대간 개발과 연계해 청정자원 활용하고, 포항을 비롯한 경주, 영천, 영덕, 울진군이 속해 있는 동부권은 원자력클러스터와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에너지 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김천, 구미, 경산시, 청도군 등 속해 있는 중서부권은 IT, 모바일, 태양광 등 첨단 기업에 집중하고 남부권은 연구개발(R&D)기관 및 자동차 부품, 기계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백두대간과 낙동강, 동해를 품고 있는 경북지역에서 서비스산업 등 투자 분야 다각화를 위해 `강(江), 산(山), 해(海)` 지형을 활용해 MICE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첫째, 강(江)은 1000만 영남인에게 삶의 터전이자 젖줄인 낙동강이다. 낙동강은 5개 시․도(경북, 대구, 부산, 경남, 울산)에 걸친 총길이 521.5㎞며 경북 구간은 282㎞로 강 중심 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경북에서는 낙동강 유역 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 문화, 관광, 소득, 일자리 창출이라는 순환구조의 낙동강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에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건립, 낙동강 보 7곳 주변 산림 430㎞에 숲길과 등산로, MTB코스 등 레포츠벨트를 조성해 주변 문화유적지와 연계한 복합 여가문화공간을 만드는데 낙동강 프로젝트에 2020년까지 2조630억원을 투자한다.

 


둘째, 산(山)은 우리나라 야생동물 1만8052종과 식물종 70~80%가 서식하는 세계적인 생명 산림자원의 보고이며, 국토를 남북으로 잇는 1400㎞에 이르는 백두대간이다. 이중 경북은 315㎞(봉화 부소봉~김천 삼동봉)까지 46%를 차지하고 있다.


봉화군 옥석산 일대에 산림생태계 보전연구를 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치유센터, 산림테라피 연국센터, 산림체험센터 등 의료보건을 목적으로 한 산림시설인 국립 백두대간테라피단지 등으로 통해 자연과 과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친환경신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킬 전략이다.

 

셋째, 해(海)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온천자원, 청정바다를 자랑하는 동해이다.


환동해 물류 허브 육성을 위해 포항 영일만항을 통해 러시아와 일본 등 경쟁 우위 항로를 선점하고, 동남아, 중동, 북미, 유럽 등 연계 항로 개발하는 항만물류, 울진, 영덕지역에 행양관광레포츠, 동해안 해양생물자원을 이용한 연구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와 울릉도 독도해양자원연구센터 건립하는 해양과학산업 육성할 계획이다.

이런 해양 레저스포츠는 물론 관광을 활성화를 위해 포항에서 울릉도(총연장 220㎞구간)에서 편도 여객선의 경우 3시 30분이 소요되는 거리이다. 오는 11월부터는 위그코리아가 운항하는 상업용 위그선(수면비행선박)이 세계 최초로 동해에서 운행되어 1시 30분을 줄여준다.

 
▲ 아론비행선박산업에서 만든 위그선 시운전 모습

5인승과 8인승급 바다의 KTX인 위그선의 운영으로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50분대에 돌파가 가능하고, 울릉도에서 독도까지는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서울이나 다른 수도권 지역에서도 울릉도와 독도 당일 방문이 가능해지며, 기존 고속선보다 3배 이상 속도가 빠르며, 해면효과로 인해 연비 개선, 공항과 활주로 등 대규모 간접 투자비 없음, 제조원가 및 운항비용 항공기 대비 절반, 파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 멀미가 심하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승객 수송 이외에도 군사용, 불법어업지도, 긴급구난, 교통수단, 방제, 물류수송, 여객수송, 해상관광 등 다양한 용도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런 장점이 있는 위그선 운행은  해안이 단조롭고 연안 양식장이 적 동해가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최근 관광 패러다임이 보고 즐기는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하면서 위 이야기한 세가지 ‘강(낙동강),산(백두대간), 해(동해)’를 품고 있는 경북은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산업군인 MICE산업에도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MICE산업이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Exhibition)머리글자를 딴 말로 복합산업을 의미하며, 다양한 산업과 전후방으로 연계되며 발생하는 부가가치가 큰 새로운 사업군을 말한다.

 

그 예로 문경시를 예로 들수 있다. 2008년 12월 석탄산업이 쇠퇴하자 침체를 거듭하던 문경시에 총사업비 932억원을 투입해 136만3869㎡용지에 연수시설을 겸한 지하 1층~지상 10층규모에 다목적 강당과 다양한 크기의 강의실, 세미나실, 온천수를 통한 바데풀 등 교육시설과 최고급 휴양시설을 갖춘 STX문경리조트가 건립되자 리조트와 함께 문경의 쌍용계곡, 문경새재 등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2배나 늘어날 정도로 최고의 관광지로 탈바꿈되었다.


경상북도 신도청 이전하면 세종시와 1시간 거리, 수도권과도 1시간 남짓 거리에 불과하고, 경북 영덕에서 충남 당진까지 동서 6축 고속도로가 연결되며, 중앙선 복선전철사업 등이 완료되면 경북은 보수적이고 고립된 내륙도시란 이미지를 벗으며, MICE산업에 선두가 될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 온실가스 감축대안으로 원자력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북에는 울진에 6기, 월성에 4기 가동 중이며, 울진에 4기, 월성에 2기를  추가로 만들 것이며 국내 21기 중 10기를 보유해 50%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경북은 2028년까지 18년간 13조원을 투입해 원자력 과학기술, 산업생산, 인력양성, 친환경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시설이 집적된 경주, 포항, 울진, 영덕을 잇는 ‘동해안 원자력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경주는 원전기술표준원을 비롯해 원전병원, 원전수출산단, 원전산업진흥원, 중저준위방폐장이 들어서 원전 수출과 연구개발, 인력개발의 중심지로 조성된다.


영덕은 원자력 문화관광과 산업생산 도시로 육성되며, 원자력시설에 대한 이해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원전 테마파크와 산단, 안전문화센터 등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이해 증진시키는 시설과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높인다.


울진은 제3원전 연구원, 원자력 수소실증단지, 원전마이스터고가 들어서 원전 연구개발과 기능인력 양성하는 중심지로 조성된다.

 


경북 블루골드 시대를 연다. 최근 각 대륙의 사막화로 물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동시 산업화로 인한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물산업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경제주간지 포천에서  세계 물산업이 2020년까지 연평균 6.5%씩 성장해 8650억 달라(924조)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물자원은 ‘블루골드’라는 고유명사로 불릴 정도 이며, 20세기 세계자원의 가치를 대변하는 석유의 ‘블랙골드’와 비교해서 나온 말이다.

 

 

이렇듯 경북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중심이자 낙동강 수계의 중심지이므로 세계 2015 세계물포럼 개최지 결정으로 물 산업에 대한 날개를 하나 더 단 셈이다. 2015년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인 개최로 경북의 국제적 브랜드 상승과 세계적인 물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북의 대표적인 축제는 봉화은어축제,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풍기인삼축제, 안동민속축제, 영덕대게축제, 대가야체험축제, 청도 반시축제, 청송 사과 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관광지로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도에서는 700리 낙동강, 800리 백두대간, 1000리 동해안의 숨겨진 자원을 활용하여 제대로 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도민에게 베풀 수 있는 최고의 복지제도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욱 기자(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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