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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오전 9:49:41 입력 뉴스 > 기획

김천시 인구 20만을 넘는다.
전국에서 가장 급부상한 도시로 발전



김천시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교통의 좋은 도시, 경북에서 제일 먼저 시로 승격된 도시, 경북의 삼천을 떠올렸으나 최근 경북혁신도시와 함께 김천일반산업단지 용지가 100%에 가까운 분양으로 주거, 공공기관, 공장입주 3가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천시가 이 같이 확 달라진 이유는 완벽한 교통인프라 및 물류기반, 값싸고 풍부한 산업용지 확보, 풍부한 농산물의 보고, 천혜의 자연환경에 전국 최고의 휴식 공간 조성으로 미래투자 가치가 가장 확실한 매력적인 도시로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2010년에 들어서면서 김천시는 180도 달라졌다. 대규모 개발사업을 등에 업고, 신흥 주거지의 탄생, 상업지의 지각변동, 산업구조의 첨단화, 레저 스포츠 복합도시로 발전되자 이제 ‘김천시’하면 투자의 1번지, 경북에서 제일 잘 나가는 도시, 구미보다 아파트 값이 비싼 도시로 김천시의 이미지를 확 바꾸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김천시는 아직 혁신도시도 이전을 위한 청사 건축을 하고 있고, 일반산업단지 2차 조성도 이제 시작됐다. 여기에 하야로비 공원을 비롯한 각종 미래투자 사업도 착공전에 있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공되는 2016년경에는 인구 20만을 넘어 30만으로 가는 중요한 기로에 설 것으로 보인다.


김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부각되고 있는 것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첨단산업과 연계한 일반산업단지의 100% 입주에 따른 일자리 창출, 시민의 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한 공원용지를 비롯한 자연이 주는 환경이 김천역사 60년 깊은 잠에서 깨어나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주변이 선두에 납시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김천 혁신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의 혁신도시 건설상황을 점검하면서 지방으로 이전할 공공기관의 상황을 파악한 뒤, 청와대 및 정부 차원의 지원에 대한 부분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김천혁신도시 현장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이지송 LH 사장 및 이전 기관장 등이 배석하여 차질 없는 계획과 이전을 다짐하고, 약속하고,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김천혁신도시 건설 현장은 전국에서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김천시의 빠른 행보와 유치 이후에도 접근성을 높인 결과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건설 관계자에게 “김천혁신도시가 경북 서부지역의 성장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정부(국토부)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도 다녀가 정부의 핵심 사업이 됐다.


김천혁신도시는 김천시 남면과 농소면 일원에 3천815천㎡ 규모로 건설되며, KTX역사와 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직결되는 톨게이트가 있다. 연내에 부지조성과 기반시설이 모두 마무리되고, 이전 12개 기관 중 9개 기관은 이미 착공된 상태로, 나머지 3개 기관도 올해 말까지는 모두 청사착공을 완료한다. 그렇게 되면 최소 인구 3만여명 정도가 유입된다.


여기에 실제 공공기관의 근무자가 김천에서 근무하면서 정주여건과 생활여건 등을 고려하면 5만여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인근 남면과 아포읍을 구미와 전국 첨단 산업의 네트워크중심으로 발전시키면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적인 현장으로 침체된 경북의 자존과 미래가 담긴 도시로 탄생되어 경북은 물론 전국의 지도판이 새롭게 짜여 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김천일반산업단지가 이어 납시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일원에 80만5천㎡ 규모의 김천1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여 KCC, 코오롱생명과학 등 국내굴지의 기업유치로 면적이 부족하여 다시 새롭게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 142만4천㎡ 규모의 김천2일반산업단지를 긴급하게 조성한다.


김천일반산업단지의 높은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교통여건이 좋아 물류비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래 투자가치의 최고 도시로 부각되었다. 특히 김천시 직영 공사로 인한 저렴한 땅값으로 100% 분양을 거둔 것이다.


김천일반산업단지는 전국에서 가장 좋은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KTX김천역이 5km 거리에 있고, 국도3호선, 국도4호 및 59호선이 4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2016년 김천~진주간 남부내륙철도 건설,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사업 예정, 그리고 김천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 개발 등이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다.


현재 김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유한킴벌리, 코오롱계열, 현대모비스, KCC, 오웬스코닝, 두산전자, 태평양 등 첨단 산업단지의 기본 요소를 이미 갖추고 있어 추가적인 발전은 김천시의 청사진에 따라 성공시 인구 20만명을 넘어 30만의 이상적인 자족 도시이 청사진을 펼칠 수 있다.

   
   

▲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사람이 모이는 거요.


최근 김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건축허가면적이 많은 도시로 부각됐다. 최근 준공하여 분양한 아파트가 800세대 정도이며, 착공하여 분양한 아파트가 1,200세대에 착공을 위해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가 3,500세대 정도가 준비하고 있다. 분양가도 경기도 용인수준과 비슷하다고 시민들은 이야기한다.

 

김천시에 이 처럼 많은 아파트가 건축을 하고 있는 것은 김천시의 향후 발전 속도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첫 번째가 정주여건이고, 깨끗하고 조용한데다가 공기까지 좋으니 대도시 사람들이 김천에서 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서울에 가는 것도 불편한 점이 전혀 없다. 그래서 혁신도시내 단독택지 분양에 130:1 이라는 기록적 경쟁을 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아파트도 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이상한 풍토까지 생겼다. 김천에서 아파트를 구입하지 않고, 김천과 인접한 구미에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제 혁신도시를 비롯하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체가 정상조업에 들어가면 젊은 부부들도 많이 생길 것이고, 2세들도 갈수록 늘어나 평균 연령도 크게 낮아질 전망으로 김천시는 이제 급속한 인구 증가에 따른 준비도 생각해야 한다.


김천은 무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큰 땅과 아름다운 도시환경에 자연환경이 무엇보다 장점이다. 어모면에 건설하는 2차 추가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은 이미 예견되어 있으므로 김천시청을 중심으로 시민의 가장 큰 숙원사업인 신음동 삼애원 지역이 개발되면 김천시민의 삶의 터전이자 젖줄인 감천을 중심으로 새로운 김천강남타운이 형성된다.

 


▲ 김천의 웰빙자원에 대해 이제 가치를 아는 거요.


이제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없다. 얼마나 즐겁게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삶의 의미가 되었다. 가족단위 여행에서 친지와 친구, 모임, 개인 등 여행은 보편화 되었다. 여행이 늘면 좋은 여행지가 있어야 한다. 김천을 대문을 나서면 갈 곳이 너무 많다.


지금까지 김천의 대표 관광지는 직지사다. 백두대간인 황악산 자락에 위치한 직지사와 황악산을 찾는 관광객이 20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이제 이 일대를 명품관광 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대항면 운수리 일원 14만600㎡ 규모에 총사업비 1100억원이 투자되는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개발이 2016년까지 조성된다.


이는 경북 3대 문화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테마의 불교문화체험과 친환경 휴식기능을 접목한 특화된 관광체험활동을 제공하고, 한국의 전통 목조탑 형식으로 평화의 탑을 세우고, 하야로비공원의 랜드마크로 상징성을 내세워 관광객에게 확실한 김천을 인식시키게 된다.


여기에 최근 산림휴양 레포츠가 발전하고 있다. 김천은 발 빠르게 2014년까지 대덕면 추량리 일대 59ha의 산림에 김천시 수도산 자연휴양림을 만든다.  숲과 관련된 종합시설과 모노레일 등 가족중심의 체류형 산림문화 휴양시설로 조성되고 인근의 부항댐 하류에는 전국 최초 산삼박물관, 생태문화공원과 부항 생태숲, 인근 증산면의 수도계곡과 청암사, 무흘계곡과 탐방로에 대한 부가가치는 시민 1인당 1억원 이상이다.


김천시내에는 직지천변과 백운천 생태하천을 수변공간과 녹색들 조성, 제방 뚝 자전거 도로설치, 생태습지를 설치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복원시켜 시민에게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 삶의 행복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이렇게 계획된 것이 성사되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다. 이미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김천의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고용증대 효과, 소득유발 효과, 지방세수 증대, 생활환경의 개선, 지역이미지 제고 등 고부가 가치 산업의 발전으로 인구 30만에 충족하는 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에디터 : (주)뉴스코리아네트워크 대표 김윤탁

 

 

김천인터넷뉴스(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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