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04-24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사업영역 개인정보보호 콘텐츠
시민제보 | 취재요청 | 시민기자신청 | 광고문의 | 기사제휴
뉴스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문화
인물
IT/과학
기획
여행정보
종합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기고
기자수첩
2012-09-14 오전 3:54:39 입력 뉴스 > 기자수첩

경남도내 일간지 발행부수 '충격적'
타 시도와 현격한 차이



경남도내 일간지 중에서 ‘경남일보’가 총 18,738발행 부수로, 전국 일간지의 63번째, 대구.경북의 '매일신문'의 152,638부에 비하면 12% 수준에 겨우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ABC협회'의 발행부수 공사보고서의 내용으로 도내 일간지의 발행부수는 평균 8,000부 정도로 인구 대비에 비하면, 그 수준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언론으로써의 제 역활을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도내 일간지의 평균 발행부수가 경상남도 인구 수 3,300,000명과 대구.경북의 5,180,000명 의 인구 수 대비로 볼 때, 12%로에 겨우 미친다는 것은, 도내 일간지의 대부분이 관공서, 기관단체에 투입하는 신문을 제외하면 일반 독자는 거의 미미한 것으로 파악된다.

 

▲ 경남도 내 일간지 발행부수 현황(한국ABC협회 제공)

 

신문잡지 부수공사기구인 한국ABC협회가 지난 5월 21일 주간신문부수 및 잡지, 전문지부수 공사보고서를 발표했다.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일반주간신문 29개지, 지역주간신문 371개지 총 400개지 부수정보를 발표하고 보고서를 인쇄 배부했다.

 

한국ABC협회 발행부수 공표는 전국 136개 일간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발행 및 발송부수를 파악하여 광고주, 공공기관, 학계 등 3천500여 곳에 배포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독자와 광고주의 객관적인 데이터로 신문사별 광고의 차별화의 정확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중앙일간지 발행부수 현황(한국ABC협회 자료 제공)

 

한편,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은 이번 ABC협회의 부수 공개를 하지 않았다. 또 제출 자료가 불충분한 아주경제와 아시아투데이 등 4개사는 이번 공개에서 제외됐으며, 전체 일간지 발행부수 순을 살펴보면 1위 조선일보 1,844,783부, 2위 중앙일보 1,309,568부, 3위 동아일보 1,289.973부, 4위 매일경제 877,752부, 5위 한국경제 513,129부 순이다.

 

이번 부수 공개를 통해 나타난 일간지 발행부수가 10만부를 넘는 회사가 24개사, 5만부 이상 32개사, 2만부 이상 56개사, 나머지 80개 일간지는 2만부 이하의 발행부수로 나타나 최소 광역단위를 중심으로 한 일간지의 발행부수가 2만부 이하는 독자가 거의 없는 신문으로 보인다.


ABC협회의 부수 공개를 토대로 사천시에서도 광고에 대한 차별화와 함께 기관에서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보고 있는 신문구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BC협회 부수 확인은 관공서 광고의 투명성 확보와 효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법적으로 정한 것으로 확인을 받지 못한 언론사는 관공서 광고에서 제외된다. 한편, 이번 부수 확인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 인증을 거쳤다.

 

 

 

 

 

 

 

 

 

 

 

 

 

 

 

 

이재금 기자(mory2525@nate.com)

원문보기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부거리 전통 육개장 갈..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

민주당 오산지역위, 공..

백의의 천사, 1004일의..

백의의 천사, 1004일의 사랑실천 바자회
민주당 오산지역위, 공천번복하나?
부거리 전통 육개장 갈비탕 가맹점 모집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개업] ‘맑음’ 덖음 꽃차 & coffee
[개업] 교동 뜨락
김천의 벚꽃에서 꿈처럼 하루를 보내자!
공민배 경남지사 예비후보 '전략공천은 노무현, 문재인..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정 공청회
[맛집] 김천시 대항면 머루랑 다래랑
27년 중견연기자에서 암을 이겨낸 신인가수로
가수 이윤미 발라드에서 트롯 샛별로..
친중주의와 친미주의의 차이점
김천시의원 가 선거구, 김동기 출마예정자
경산시, 자치단체 최초 무병묘 선도
주용환 시인의 「오늘」
오산시, LED에스코사업 기자회견
평택시, 시민생명 외면하고 있나?
헌법에서 ‘자유’를 지우게 되면 ……
남해군 삼동면 이장님들, 시인 되다.
사천문학 18호 발간
최저임금 16.4% 인상… 시장은 꽁꽁
김천의 미래 산림(山林)에서 찾자
디스크, 어깨, 무릎, 고관절수술 7,000례 달성 기념행..
오산시, 준비된'경영행정가',지역경제 되살린다
오산시, 도의원-시의원 상복 터졌네....
송영만 의원, 경기언론인현합회 의정대상
문영근 의원,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역동하는 사천시! 송도근 시장의 전력투구 현안 사업 ..
비트코인–가상화폐 이것은 철저한 사기극

방문자수
  총방문자수 : 312,343,71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휴 | 개인정보보호정책 | Tel: 02-780-0155, Fax: 054-437-0097
Copyright ⓒ 2003 - 2007 koreainews.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