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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오전 8:51:45 입력 뉴스 > 기자수첩

<기자수첩>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오산시 정치, 정.반.합(正.反.合)이 필요하다.



【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요 근래, 특히 작년 208회 정례회 이후 오산의 뜨거운 현안이 있는 곳에서는 양당(새민련, 새누리)의 시의원들이 동석하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었다.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곽 시장과 안 의원이 공략으로 내세운 독산성 프로젝트, 오산혁신교육지구 등의 문제를 다루는 포럼이나 행사에는 도통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이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행사는 소아암어린이 돕기 콘서트, 각 단체들의 신년회, 그리고 정례회였다.

 

작년 말,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예산 수정안 날치기를 시민에게 호소했다. 또한 제 208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있었던 폭행시비 사과와 날치기 재발방지를 새민련 의원들에게 요구했다.

 

이에 새민련은 딱히 대응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대응할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예산안에 대해서 감사청구를 한 것도 아니고 사과만을 촉구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만이 나왔기 때문이다.

 

왜 갑자기 지난 이야기를 들먹이는가하면 새민련의 이러한 태도는, 새누리 시의원들이 만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독산성 프로젝트, 혁신교육지구는 곽 시장과 안 의원의 핵심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애매한 도.농 복합도시 오산을 개발시키려는 그들의 고군분투는 십분 이해간다.

 

하지만 공약들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문제는 분명히 발생한다. 예산, 측근비리, 계획자체의 오류 등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포럼, 시민회의일 것이다.

 

이런 포럼이나 회의에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꼭 참석했어야 했다. 계획자체에 오류는 없는가, 혈세가 잘못 쓰이지는 않는가, 지난 선거처럼 측근비리는 없는가를 감시하고 지적했어야 했다.

 

스스로 자신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입증해 새민련이 마음대로 오산을 휘젓는 것을 막았어야했다.

 

집권 당의 공략을 침묵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허점과 문제점을 발견하여 제시해야 한다. 오산시민들은 놀이터에서 니 편, 내 편 나누어서 싸우는 어린애들 장난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오산시라는 몸통에 좌, 우 날개가 제대로 움직여 푸른하늘로 비상하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한다.

 

 

 

 

 

 

 

 

바른언론(osi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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