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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오후 9:02:35 입력 뉴스 > 사회

사천시 한 초등교, 서명 가짜다 진실공방
학교장 공금유용·횡령, 독선적 학사행정 운영 의혹 제기



학부모 측에서는 이러이러한 불온한 점이 있다! 학교 측에서는 그런 일 절대 없다! 있다와 없다를 놓고 한 초등학교는 학교장과 학부모간의 진실 공방에 휩싸였다.

 

▲ 사진은 기사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 학교는 사천시 관내의 모 초등학교로 학교장과 학부모간의 대립이 점차 커지면서 서로가 불신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었다.

 

문제를 크게 만들면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갈 것이다.”고 학교장이 말했다며 학부모 측에서는 한편으로는 걱정을 하면서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학교 운영위원회 회의록에 운영위원장 서명이 가짜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시 확인해 보아야겠다는 말을 운영위원장은 남겼다. 회의록도 가짜가 아니냐는 의혹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학교 측에서는 학사 행정이 학교장의 지시에 따라 마음대로 편성되고 있다고 학부모 측은 주장하고 있으며, 학교 내 각종 공사 등에도 의혹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으나 원만한 해결선을 찾지 못하자 학부모 측은 지난 922일 경남도 교육청 감사실과 104일 교육청 신문고에 학교 비리의 내용을 감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학교 운영위원회는 학교장과 행정실장 A 교사의 비리 의혹을 감사해 줄 것과 A 교사가 회의석상에서 동료 교사를 향해 폭언을 했다며 이를 학생들이 들을 수 있는 학교 내에서 하였다는 것은 교사로서 품위를 지키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하였다.

 

더구나 학교 발전기금을 운영위원의 결재도 없었으며, 여기에 운영위원장의 서명이 가짜라는 파문이 일면서 학교의 발전기금을 학교장의 의사대로 유용되었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2015. 4. 16. 운영위원회 회의 후, 돈이 없다며 식사 제공을 하지 않았는데 2015. 4월 학교홈페이지 업무추진비 공개 자료에 의하면 363,000원을 카드로 423일 결재 집행하였다며 게재되어 있다고 명백한 의혹을 제기하였고, 12일 방문한 기자의 물음에 행정 담당자는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도서실 도서구입비 2,500,000원이 책정되었음에도 올 예산을 오늘 현재까지 집행하지 않고 있는데 대해서는 구곤명초등학교와 구완사초등학교의 책이 많아 책 구입 이외에 사용하기 위해서 추경 예산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운영 위원회측은 학교 유상급식반대 운동을 저지하는 협박전화도 했다며, 교장이 엄마들이 이렇게 움직이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이후 어떤 식으로든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라는 내용의 위협적인 발언과 위선에 줄이 다 닿고 있으니, 학부모들이 아무리 떠들어 댄다고 해도 신경 쓸 것도 없다.’는 식의 발언도 하였다는 것이다.

 

학부모 A씨는 지역 배트민트 회장에게 메르스를 이유로 강당 개방을 할 수 없다며 강당을 무기한 사용금지 통보를 해 회장과의 다툼이 있었다며 화해를 빌미로 학교앞 이정표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여 원만히 해결이 되었다고도 하였다.

 

또한 학부모 측이 사천 모 언론사에 의혹의 내용을 폭로한 것을 도교육청에 막아줄 것을 애기 했더니 막아주더라며 도교육청에서도 함부로 나를 못 건드린다고 학부모앞에서 학교장이 엄포를 놓았다고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접하고 있는 경남도 교육청 감사실 담당자는 민원 내용을 접수하였지만 이보다 더 시급한 사항들이 많아 순차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엄폐되지 못하도록 탐문 조사부터 하는 것이 순서라며, 조만간 감사 날짜가 잡힐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문제의 초등학교 교장은 이러한 사실들은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이며, 학부모들이 학교의 학사 행정을 잘 몰라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이며,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고 일축하고 있어 진실 공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천인터넷뉴스(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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