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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오후 12:45:21 입력 뉴스 > 경제

선진 농업현장 일본을 견학하다!
용현농협로컬푸드 우량 품질 위해 선진지 견학



용현농협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들이 새로운 재배 기법과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농업의 선진국인 일본 농업현장을 견학하였다.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바로 직결되는 용현농협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이래 선진시대의 흐름의 변화에 앞서가는 선진 농업국인 일본을 방문하여 선진 농업의 현장을 견학한 것이다.

 

농업도 세계경쟁력이 있어야 살아남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용현농협로컬푸드직매장의 출하자들은 선진농업 기법 및 유통시스템과 현장에서 실제 소비자들의 기호를 파악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일본의 농민들이 땀 흘리는 모습을 보고자 추진한 견학이었다.

 

 

견학지는 일본의 북큐슈 부추와 양배추의 주산지인 모로오카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농산물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에 최선의 노력하는 방법을 보았으며, 히데지역의 지역시민들을 위한 농산물 무인직판소 JA가모토 대형농산물 직매장견학하였다.

 

 

이번 견학에서 농산물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이어야 하며 상품 포장에서 유통 과정을 보았으며, 일본에서의 경노당은 그냥 경로당이 아니라 농협에서 경노당 겸 쉼터로 정보교환 및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을 보면서 용현농협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들도 느낀 것이 많았다.

 

 

견학자들은 농촌은 뿌리, 도시는 꽃, 뿌리가 썩어 가는데 꽃이 피는가?”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향후 농촌이 6차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본의 농촌 현장을 둘러보며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갔다.

 

신재균 조합장은 현재, 한국의 농촌은 고령화 되어가고 핵가족화에 따른 이웃사촌의 의미가 퇴색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대로의 농촌을 더 발전시켜 농업인들도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쟁력을 키워 농가소득을 증대시켜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하였다.

 

 

 

 

 

 

 

 

 

사천인터넷뉴스(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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