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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오후 9:22:50 입력 뉴스 > 사회

학교 선생이 기본질서 의식이 없다?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고, 그래서 지키지 않는다!



사천시의 S초등학교 교사가 오늘 오전 사천시실내수영장의 장애인주차장 주차 방해를 하여 교육자로서의 품위를 떨어뜨려 지탄을 받고 있다.

 

 

이 교사는 사천시실내수영장에 초등학생들을 인솔하여 온 것으로 수영장앞 장애인주차장 앞바닥에 주차금지라는 큰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도 그 위에 떡하니 세워 놓고는 천연덕스럽게 같이 온 인솔 교사와 한가하게 잡담을 나누고 있어 민원인으로 하여 더욱 분통을 터트리게 하였다.

 

사천시에서는 장애인주차장 위반 단속 건이 2016년도에는 48, 2017년도 상반기에는 10건으로 비일비재하게 장애인주차장 방해 주차 등이 일어나는데도 제대로 단속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사천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속도우미 사업 같은 경우에는 벌과금을 주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 계도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단속한 사례는 없다고 담당자는 전하고 있다.

 

 

이것은 담당자가 한 사람이기 때문에 사천시 전 구역을 다니면서 단속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어렵다고 말하고 있으며, 민원인들의 신고에 많이 의존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하였다.

 

사업결과에 대한 상부 부서나 보건복지부에 보고를 하는가에 대해서는 실적 보고 외에 문제점이나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요구가 있으면 하는데, 정기적으로 하는 것은 없다고 하였다.

 

사천시에서 교육청이나 학교 등의 유관기관에 장애인인식 개선 등, 장애인 주차장에 비장애인들의 주차 금지, 주차방해 금지, 등에 관한 내용의 협조공문을 보낸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도 보낸 적이 없다고 하였다.

 

주차방해 같은 경우에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과태료가 더 많이 부과된다고 보건복지부에서 1차는 계도를 2차는 과태료 부과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지도계몽으로는 기본질서가 유지 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인 인식 개선에 관련된 교육 안전, 교통질서 정시선 지키기 등의 교육을 하는데, 장애인주차장 주차 방해 등에 관해서 학교에 안내 지도를 하겠다고 하여 개선의 의지를 나타내기는 하였지만, 오늘 같은 경우를 보아 얼마나 개선될지는 미지수이다.

 

S초등학교 관계자는 장애인인식 개선 교육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하고 있느냐에 학생들은 하는데 선생님들은 당연히 알줄 알고 있다.”, 지도를 요하겠다고 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사천시의 Q모씨는 선생들이 그러는데, 학생들이 뭘 배우겠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고 한탄을 하였다.

 

 

 

 

 

 

 

 

 

 

 

 

 

 

사천인터넷뉴스(snews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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