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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오후 9:08:01 입력 뉴스 > 종합

예비 작업치료사로서 첫 걸음
경북보건대 작업치료과 더 푸름 선서식



경북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작업치료과 3학년 학생들이 예비 작업치료사로 첫 걸음을 내 딛는 더 푸름 선서식(The PULEM)’을 개최했다.

 

 

경북보건대 작업치료과 더 푸름 선서식이 지난 18일 교내 목인관에서 이은직 총장을 비롯한 최영건 작업치료과 학과장, 학과 및 대학본부 보직자, 작업치료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더 푸름(The PULEM)선서식은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병원 임상실습에 앞서 환자들에게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권리와 비밀을 존중함은 물론,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작업치료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날 선서식은 1부 작업치료과 금현준 교수의 사회로 국민의례, 격려사, 작업치료사 윤리강령 선서, 배지 부착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멘티들의 선물 증정식, 임상 실습을 위한 다짐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서식에 참여한 작업치료과 3학년 학생 24명은 오는 424일부터 616일까지 8주간 신촌 세브란스 병원, 강동 성심병원, 충남대학 병원, 대전 소재 을지대학교 병원, 부산 소재 동아대학교 병원, 백병원 등 서울, 경기, 충남, 부산 등 전국 각지 12개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통해 전문 작업치료인으로 꿈을 키워나가게 된다.

 

이은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작업치료사로 첫 발을 내딛었다.”, “우리 대학에서 제공하는 이론과 실습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 투입되어 임상실습을 경험한다면 경쟁력 있는 전문작업치료사로 성장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2013년 신설된 가운데, 현장실무 중심교육을 통해 43회 작업치료사 면허시험에서 전원 합격한 바 있으며, 첨단 시설 및 기자재를 보유하여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전국의 대형 종합병원과 협력을 통해 풍부한 임상실습을 제공하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상욱 기자(ginews@emp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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