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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오후 4:50:44 입력 뉴스 > 종합

황금 연휴 사회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동그라미 집수리봉사단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동그라미 집수리봉사단(회장 김상열)은 황금 같은 연휴를 사회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로 의미 있게 보냈다.

 

 

화창한 봄 날, 모두 봄나들이에 바쁜 시기이지만 동그라미 집수리봉사단 김상열 회장과 회원들은 사회취약 계층 집수리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동그라미집수리봉사회원들은 22일과 23일 대덕면 덕산리 독거노인세대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 했다.

 

 

주거상태가 매우 열악하고 전반적인 집수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세대인 이집은 경제적 형편 등의 사정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소식에 동그라미 집수리봉사단에서 나선 것이다.

 

 

동그라미 집수리봉사단은 정화조 배관 설치 및 시공, 화장실 칸막이 설치, 주방벽체 작업, 바닥 미장작업과 타일작업 및 전기 작업 등으로 독거어르신의 심적 고통을 말끔히 해결해 주었다.

 

 

동그라미 집수리봉사단은 또한, 23일에는 봉산면 인의리 지적장애인세대를 방문하여 집수리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 지적장애인세대는 너무나 오래되어 낡고 허술한 구조로 방안으로 들어오는 외풍이 너무 심하여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호소하여 집수리 봉사단에서 외벽에 판넬작업을 하여 우풍을 완전히 차단했다.

 

 

황금 같은 연휴를 이웃을 돌보고 사회취약계층에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있는 동그라미봉사단은 회원 각자의 재능기부와 십시일반의 회비로 운영하는 순수 봉사단체로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이날 집수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고 보람된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다”고 했다.

 

 

 

 

 

 

 

 

 

 

 

 

 

 

 

 

 

 

 

 

 

 

 

 

 

 

 

김문환 기자(ginews@emp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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