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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오후 8:14:12 입력 뉴스 > 종합

당신은 ‘기부천사’입니다.
사랑의열매 봉사단 월례회 및 착한가게 현판식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시민들의 사랑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그 감사한 마음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나눌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 같다. 동참하게 됐다” -착한가게 대표-

 

▲ 서가네 한우마실

 

착한가게에 신청한 관내 8곳의 현판식에서 만난 대표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이야기이다.

 

▲ 21세기광고간판 현판식

 

26일 착한가게 현판식은 김응숙 김천시사랑의열매봉사단장 및 단원, 안민 행복나눔과장 및 관계공무원이 같이 직접 5곳을 다니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착한가게 현판을 달아줬다.

 
▲ 샤브향 신음점

 

이날 현판을 단 착한가게는 김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작년부터 김천시내 지역자영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 결과이며, 단원들의 가게에서 솔선수범해 먼저 동참해 더욱 의미가 깊다.

 

▲ 덕곡동 돼지네 수제발효청

 

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면서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물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매월 일정액(3만원)의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 안민 행복나눔과장

 

안민 행복나눔과장은 경제적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선뜻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김천이 될 길 바란다고 했다.

 
▲ 사랑의 열매 정기월례회(연화지 쌈밥)

 

이날 착한가게 현판식이 전 사랑의 열매 김천시봉사단은 착한가게인 연화지쌈밥에서 김응숙 단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략하게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정기월례회에서 김응숙 단장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봉사단 경상북도 회장단 회의를 참석하고 왔다. 모금회에서 작년 사랑의열매 모금액이 작년 경북에서 4번째 많았고, 착한가게 수는 거의 전무한 것을 회원들의 노력으로 경북에서 8번째로 많은 시가 되었다. 다시 한번 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무엇보다 회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착한가게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많은 칭찬을 듣고 왔다.

 
▲ 커피나무 카페

 

김천시 사랑의 열매 봉사단 단원인 것에 대해서 상당히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모이고, 경북 최고의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함께 하자고 했다.

  
▲ 샤브향 신음점 현판식

 

한편, 관내 착한가게는 총 85개이며, 이날 현판식을 가진 착한가게는 커피나무, 샤브향, 창이 예쁜집, 돼지네수제발효청, 서가네 한우마실, 21세기광고, 에이스학원, ESC영어교습소이다.

 

착한가게캠페인으로 모여진 성금은 착한가게가 가입한 지역 내 소외이웃(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생계비, 의료비 및 취약사회복지시설·기관 지원금으로 사용되게 된다.

 

 

 

이상욱 기자(ginews@emp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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