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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오전 10:09:51 입력 뉴스 > 정치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막장인사 철회하라!
폭력 서기관 본청으로, 급식비리 당사자 급식담당 서기관으로 인사발령



27일 오전 1130분 사천시청브리핑룸에서 뉴라이트 사천 학부모연합 박종옥 상임대표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의 인사행정에 질타를 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상임대표는 박 교육감이 오는 71일자 인사에 A서기관을 신설부서인 교육협력관 담당관으로 또 다른 급식비리 당사자 B모씨를 승진 발령하는 인사 단행에 대해 상당히 부당하다고 지적하였다.

 

문제의 A서기관은 지난해 7월 회식을 같이 한, 부하직원인 5급 사무관과 6급 직원을 노래방에서 무릎을 꿇어라 해 놓고 폭행을 가해 갈비뼈에 금이 가는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혀, 2016. 7. 25일로 경남교육연구정보원으로 전보 발령 인사 조치되었다.

 

또 다른 문제의 B모씨는 경남도청에서 지난해 1212일부터 올해 120일까지 감사결과와 관련하여 문책요구  1151, 주의 촉구  20건에 213명을 징계하라고 요청했다.

 

경남도청이 A교육지원청을 급식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교육지원청의 급식관련 부서에 있던 B씨를 승진발령하는 인사를 단행함으로 34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경남도의 감사결과에 정면 대응하였다는 것에 대해,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서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 답하였다.

 

박 상임대표는 경남도 교육의 최고 기관인 경남도교육청에서 조직폭력배를 능가할 정도의 폭력이 난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급식비리 당사자를 도교육청 급식담당 사무관으로 승진 발령하는 것은, 박종훈 교육감이 2,000여억 원의 급식 비리에 대한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340만 도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모범이 되어야 할 도 최고 교육기관에서 폭력이 난무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학내 폭력 근절할 자격이나 있는지 의문스럽다. 어린 학생들이 뭘 배우겠냐!”며 많은 우려를 나타내었다.

 

 

 

 

 

 

 

 

 

 

 

 

 

 

 

사천인터넷뉴스(snews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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