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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오전 10:13:42 입력 뉴스 > 정치

간첩이 없었다면 6.25는 없었다.
6만 명의 국군포로는 언제 데려올 것인가?



요즘 간첩이 어디 있어?”라며, 국민의 대북, 반공에 대한 경계심을 거둬버린 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대공관련 기관의 인원을 줄여버리고, 남한 억류의 비전향 장기수 63명 전원 북송하면서 꽃다발까지 받쳤지만, 국군포로 6만 명은 아직도 고향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정원 직원 581, 기무사 600, 공안경찰 250, 공안검사 40명을 직위해제해버린 사실에 대해 우리 국민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6.25동란 이런 비극을 누가 만들었는가? 6.25동란은 왜 일어났던가? 아직도 북침이라고 말하는 이가 남한의 땅 어디에서 자유의 향내에 쩔어서 걸어 다니고 있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죽어간 이의 원혼은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있는데 …….

 

간첩이 없었더라면 400만 명에 가까운 국민이 죽어간 6.25는 없었을 것이고, 배고픈 개가 죽음의 썩은 팔을 물고 다니는 처참한 광경은 없었을 것이다.

 

해방 후, 공산주의에 물들었던 남한의 그들은 남로당(남한공산당, 남한로동당)에 가입을 하였고, 간첩 활동을 하면서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고, 이런 파국 끝1950625일 전쟁은 터지고 말았다.

 

 

이 남로당은 194611월 서울에서 결성된 공산주의 정당으로 당시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여기에 동참하였고 온통 간첩인 세상에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가입을 하기도 하였다.

 

요즘의 좌익들은 고 박정희 전대통령이 남로당원이었다고 비난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남로당 군사총책이었을 만큼 지위도 상당히 높았다. 이렇듯 당시 군..민에 걸쳐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많은 국민들이 남로당원으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뒤에는 누구보다도 반공에 철두철미하였고,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 세계 2차 대전 이후, 독립된 지구상의 국가 중, 유일하게 전설적인 경제부국을 이룩하는데 엄청난 공헌을 하였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 못한다.

 

그리고 또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으면서 간과하고 있는 한 유명인사 K씨의 행적에 대해서는 모른 척 하거나, 모르고 있다. 간첩이었고 남로당원이었다고 미국 와싱턴 D.C에서 한국어로 발행되고 있는 Washington Today1995824일자 일면에서 김진하씨는 밝혔다.

 

 

또한 고 손충무 기자는 ‘KX파일 K씨는 남로당 최고위급 당원이라고 밝혀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하였다.

 

K씨는 19463월 목포에서 결성된 신민당에 참가하여 조직부장이 되었으며, 동시에 북조선의 지원으로 창설된 남로당(남한국공산당)” 행동전위부대인 민주청년동맹 목포지부 부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고 주장하였다.

 

K씨는 19476월 목포시내에 있는 대성, 남교, 서교, 방화사건의 주범으로 경찰에 구속되었으며, 미군정청과 경찰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추적당했는가 하며, 1948년 여름에도 전남 보성 경찰서 방화사건에 관여되어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고 하였다.

 

1949220, K씨 본인이 태어난 고향 근처의 신안군 임자면 출신의 북조선 스파이며 남로당 민족전선 부위원장인 유재식이 체포되어 북조선에서 남조선으로 왕래할 때마다 K씨에게 활동자금이 제공되었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광주의 전남경찰국에 체포되었다고도 하였다.

 

이때, 장인 C씨가 상당한 로비자금을 사용하는 한편, 김진하씨는 목포지구 한국 해군대장이던 박성철에게 K씨의 보석협력을 의뢰하는 동시에 미해군 대장에게 설득해 줄 것을 간청했고 박성철 대장의 신원보증으로 보석된 K, 목포에 주둔하고 있던 미해군이 6.25동란이 발발한 지 이틀 후, 부산으로 후퇴명령이 내려진 627일 오전에 공산주의자나 동조자 등을 체포해, 수백 명이 미군함정에 수용되었고 이중 간첩활동자들을 총살형에 처했다.

 

이 총살형의 명단에 K씨도 있었지만, 미군정보부소속요원을 증명하는 김진하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메달을 K씨의 목에 걸어주어 K씨가 아니라고 속여 총살형을 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나토 방위선

 

김진하씨가 K씨의 목숨을 구한 기록은 맥아더 사령부에 소속된 정보부대(GHQ)의 기록에도 남아 있으며, 미군 CIC 기록에 의하면 미군 철수 시, 사살대상자로 지명되었으나 목숨을 구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당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남로당원으로 가입을 하였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예라고 할 수 있다.

 

6.25동란 전까지 남로당에 가입한 남한의 인구가 20만 명이 넘었다고 하니, 그야말로 간첩 천국이 아니었나 싶다.

 

이런 남로당원들이 미군정하의 흠집들을 들추어서는 혼란을 책동하고 부추기었을 것이라는 것은 안 보아도 훤하다. 그 한 예로 1946년 당시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가 주도한 “9월 총파업은 철도 부문을 시작으로 출판노조, 대구우편국, 서울중앙우편국, 중앙전화국 노동자들과 교통, 전기, 식료, 토건, 조선, 금속, 해운 등, 전국 노조가 사업장 단위를 넘어 총파업에 합류하게 한 대대적인 사회혼란 책동이었다.

 

그 이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을 결성한 좌익 문인들은 문학대중화위원회농민문학위원회라는 특수 위원회를 설치하여 대중화에 돌입하고 노동자, 농민의 불만을 이용해 대대적인 무장투쟁”, 인민항쟁으로 확대 쟁의를 벌였고 여기에 조선공산당 박헌영은 “10월 인민항쟁을 발표,

 

▲ 탈북 국군 포로 이정래(86세, 가명)

 

원수와 더불어 싸워서 죽은 우리들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깃발을 덮어다오, 붉은 깃발을 ……이라는 임화의 시에 김순남이 곡을 붙인 인민항쟁가가 시위 현장 곳곳에서 울려 퍼지며, 항쟁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이 사태로 전국의 경찰서, 파출소, 면사무소가 파괴되고 많은 희생자가 생겼다.

 

남로당 간첩들로 인해 온통 아수라장이 된 남한, 이 간첩들이 없었다면 6.25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지구상의 국가들은 공산주의 진영과 자유민주주의 진영간의 냉전체제에 돌입하였고, 이 냉전체제에서 발생한 최초의 전쟁이 1950. 6. 25 발생한 대한민국의 전쟁이었다.

 

지금 북한은 눈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인권유린이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고 탈북자들은 말하고 있고, 며칠 전 미국의 한 청년이 북의 고문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런 판국에 대한민국의 55개 단체에서 통일부에 북한 방문 신청하여 35개 단체가 승인을 받았다. 도대체 이 사람들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의 머릿속에는 400만 명이 죽어간 그날을 …….

 

, ,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우리는 어찌 이날을 잊을 수 있을까!

 

 

 

 

 

 

 

 

 

 

 

 

 

 

 

 

 

 

 

사천인터넷뉴스(snews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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