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10-16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사업영역 개인정보보호 콘텐츠
시민제보 | 취재요청 | 시민기자신청 | 광고문의 | 기사제휴
뉴스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문화
인물
IT/과학
기획
여행정보
종합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기고
기자수첩
2017-07-12 오후 6:44:10 입력 뉴스 > 종합

오산스포츠센터, 법정다툼 예고
목 다친 수강생과 법정다툼 예고돼, ‘논란’ 일어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시민들의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을 꾀한다는 오산스포츠센터가 수업을 받다가 다친 수강생과 보험금 지급 여부를 놓고 법정다툼을 빚어 논란을 빚고 있다.

 

▲ 수강생 A씨가 수술 후 사진과 당시 엑스레이 사진

 

센터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의 산하기관이며 지방공기업으로, A씨는 공단과 시청 앞에서 곧 1위 피켓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수강생 45A씨는 지난해 1125B강사로부터 요가 수업을 받다가 무리한 지도로 다쳤다며, 센터에 보험금 청구를 요구했지만 거절을 당했다.

 

A씨는 이날 14명의 회원들과 요가 수업을 받다가, 강사 B씨가 쟁기자세(할라아사나)에 발목을 강하게 눌러 목 디스크 11주 진단이 나왔고 이에 대한 수술로 영구장애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사 B씨가 처음에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진술서까지 작성했지만, 추후 손해사정인이 추산한 보험료가 많이 나오자 수업 중 발목을 누른 적이 전혀 없다고 갑자기 말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사 B씨는 “A씨는 당일 수업이 끝나고도 아프다고 한 적이 전혀 없고 5일이 지나서야 목이 아프다고 병원에 간다는 연락을 하며 진술서 작성을 요구해 와, 어쩔 수 없이 작성해 줬다“A씨를 다치게 한 적도 없고, 진술서 수정을 3차례나 요구해 오기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강사 B씨가 작성 한 진술서

 

B씨는 또 “A씨 요구에 따라 진술서를 수정해 수 차례 작성 해줬지만, 결국 보험금을 타기 위해 나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꼴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산시설관리공단(오산스포츠센터) 고위직 임원 C씨는 “A씨가 공단에 찾아와 강사 B씨에게 수업을 받다가 다쳤다고 주장하며 보험금 8900만원을 요구했지만 공단은 이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 입증이 되지 않아 거절을 했고, 현재는 경찰에 A씨가 B씨를 형사고발한 것으로 알고 있고 법률적 판단이 나오는 대로 다시 한 번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0A씨가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강사 B씨를 상대로 낸 업무상과실치상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해, 사건에 재조사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씨는 경찰과 검찰에서 강사 B씨에 무혐의가 나오면 억울해 법정다툼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바른언론(osinews1@naver.com)

원문보기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1회 한·중·일 에..

그루브, 사천 수제맥주..

'제1회 한·중·일 에너지테라피학술대회'
그루브, 사천 수제맥주의 전당
별과 같은 가슴의 단풍나무가 된다
김영주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 학과장
창작뮤지컬 77인의 영웅 대성황
사천시, 2019. 3·1 운동 100주년 추모 기념비 건립 추..
신선한 자연을 만나고 싶다
맑고 깨끗한 계곡과 푸르른 숲이 반긴다
보양식의 명가 '오리향' 오산에 있다
세교고등학교, 골든벨은 우리가 울린다
아늑한 수묵 풍경화에 빠져든다
오산시 선건판 녹취파일, 이건 이렇습니다
샌드위치의 변신은 무죄
경산지식산업지구, 미래가치 주목하자!!
사천시, 박재삼문학상 선정 과정 문제 없나!
찰나와도 같은 시간으로의 여행
해무 자욱한 장자도, 우리가 남이가~
곽상욱 예비후보, 반칙 중단하기 바란다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 사퇴결정? 번복?
곽상욱후보, 통큰 정치로 시민께 보답...
백의의 천사, 1004일의 사랑실천 바자회
민주당 오산지역위, 공천번복하나?
부거리 전통 육개장 갈비탕 가맹점 모집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개업] ‘맑음’ 덖음 꽃차 & coffee
[개업] 교동 뜨락
김천의 벚꽃에서 꿈처럼 하루를 보내자!
공민배 경남지사 예비후보 '전략공천은 노무현, 문재인..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정 공청회
[맛집] 김천시 대항면 머루랑 다래랑

방문자수
  총방문자수 : 317,898,34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휴 | 개인정보보호정책 | Tel: 02-780-0155, Fax: 054-437-0097
Copyright ⓒ 2003 - 2007 koreainews.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