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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오전 8:18:03 입력 뉴스 > 종합

'독도' 언제 봐도 가슴이 뭉클하다
오산중·고 3130회의 독도사랑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3130(오산중 31, 오산고 30)는 동창회(회장 엄청룡) 결성 10주년 기념으로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를 열었다.

 

 

지난 6-8일 오산중3130회의 임원과 회원 등 22여 명은 울릉도 성인봉을 비롯하여 독도박물관, 운명의 하룻밤으로 울릉도 근대화의 시작이 된 옛 군수관사,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도의 생태계, 독도의 지질 등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여 애국을 다짐했다.

 

 

엄 회장은 평소 독도에 대하여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상으로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기본상식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독도에 침입하는 일본 어선과 순시선에 맞서 독도를 지켜낸 순수 민간조직인 독도 의용수비대에 대해서 이번에 알았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애국심에 한잠을 못 이루었다. 5천만 국민이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국민 모두 독도를 보고 갔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화성시청에 근무하는 이택구 씨는 독도를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물이 앞을 가렸다. 험한 파도와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지켜낸 선배들이 존경스러웠다. 우리 직원들도 독도를 직접 보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독도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개년 계획에 따라 총 328억 원을 투자하여 울릉도를 명품 녹색 관광 섬으로 조성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 및 소득증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경원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투자를 통하여 세계 속의 신비한 섬 울릉도를 국제적인 해양관광·휴양지로 거듭나도록 개발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여 행복한 울릉ᐧ잘사는 울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른언론(osi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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