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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오후 8:42:43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친중주의와 친미주의의 차이점
대한민국의 경제 대참사 누가 막나?




 

▲ 사천인터넷뉴스 대표 이재금
대한민국의 위기라고 부르고 있는 지금
, 사람들은 제각기 좌와 우로 나뉘어 서로의 주장이 팽배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돈에 휩싸여 있다. 여기에 휘말리기보다는 벗어나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것은 좌와 우를 떠나 그 원인을 분석함에 있을 것이다.

 

지금 한국의 정치와 경제는 복잡 미묘한 딜레마에 빠져 있다. 좌가 친중이 옳으냐? 아니면 우의 친미가 옳으냐? 하는 기로에 놓여 있다. 현 정권은 친미이기보다는 확실히 친중에 쏠려 있다. 동북아의 경제권에서 그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국을 무시하지 못한다는 입장에서 볼 때는 맞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는 틀리다.

중국의 제국주의와 미국의 제국주의는 확연하게 다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자행해 온 것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땅을 중국인들에게 무지막지하게 팔아버렸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올라 서민들의 내집마련이라는 것은 이제 꿈도 꾸기 힘들게 되어버렸다.

 

중국에 사업 투자한 많은 한국인들의 말로는 어떻게 되었나? 내가 아는 이들만 하더라도 일확천금의 꿈을 꾸며 중국에 투자해 사업을 벌였다가 몽땅 망해, 그야말로 팬티도 걸치지 못하고 발개 벗겨져 도망치다가 잡혀서 감옥에 감금되었다가 한국의 지인이나 친척에게 구원해 보석금으로 풀려나 겨우 목숨만은 부지한 채, 한국으로 돌아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게 되어버린 10, 20억 원을 투자해 망해버린 사업가들이 이루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그렇게 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중국의 한족이 계약을 위반했을 때는 모르체하다가 한국인이 계약을 위반했다고 하면 바로 감옥행이었다고 한다. 이러니 일반 소자본의 사업가가 어떻게 중국에서 성공을 할 수 있었겠나!

 

이뿐이랴! 여행가서 행방불명되었다가 장기 없는 시체로 돌아왔다는 음모론적이기보다는 섬찟한 소문들까지 나돌던 것까지 차마 어떻게 다 말 할 수 있을까!

이런 것에 대해서 한국 정부에서나 언론들은 대부분 입 다물었고, 구제 대책을 세우기는커녕, 중국 여행이나 사업에 대해 주위보도 내리지 않아 많은 한국인들이 당할 만큼 당하고 뭉개질 만큼 뭉개지고 난 뒤에 이 소용돌이는 아물어 들었다.

 

중국의 식민지적 기업들에 대해서는 정밀 기술을 유출해낸 뒤, 그 기업이나 사업가는 헌신짝 버리듯 냉정하게 버렸다.

중국의 제국주의에 휘둘린 기업은 파괴되었고, 미국의 제국주의는 기술을 전수해주어 나라를 번영되고 강국의 길로 들어서게 해 주었다.

포항제철이 거대하게 일어서게 된 것이 바로 그 예이며, 삼성의 반도체가 세계를 제패하게 된 것이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포항제철이 번영의 기로에 들어서게 되었을 때, 독일의 제철 공장은 문을 닫게 되었고, 삼성의 반도체공장이 번성하게 되었을 때 일본의 소니, 산요의 전자공업 반도체산업들이 쇠퇴의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것은 미국의 영향이었다. 미국이 일본의 반도체 수입을 끊고, 독일의 철광 수입을 끊으면서 한국의 반도체와 철강을 수입하게 된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리게 된 것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라 볼 수 있다.

미국의 제국주의가 한국을 부강하게 일으켜 놓은 것은 중국과 소련.러시아가 남하하는 패권의 세력을 견제하는 방패막이로 삼기 위해서였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친중은 친공산주의 노선이라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고, 친미는 자유민주주의 노선이라고 하는 것에 틀리다고 하는 이는 분명 정신이상자일 것이다.

 

친중의 세력이 중국에서 쥐어터지고 와서 저질러 놓은 많은 것들을 열거하기 보다는 그 잘못의 하나의 예로 롯데가 중국에서의 퇴출되는 것에도 모자라 롯데의 지배권을 일본인 쓰쿠다 다카키에게 넘겨주게 한 행위이다.

종업원 5만 명이 넘는 기업을 한 해 매출 200조가 넘는 기업의 지배권을 일본인에게 넘겨주고도 희희거리는 이 정부는 왜 친중에 쏠려 있는가? 코가 낀 것이 분명할 것이다.

 

이처럼 정신 못차린 정치적 혼돈은 촛불의 범람과 태극기의 광풍으로 우리를 몰아넣었다.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훈련된 모습으로 움직이는 촛불의 세력과 분기탱천하여 봇물처럼 터져 나온 태극기의 세력은 각기 친중과 친미적 성향을 보인다.

 

친중의 공산주의.사회주의의 자멸과 친미의 자유민주주의의 부강과 번영 중, 좌와 우,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분명하다. 

 

 

 

 

 

 

 

 

사천인터넷뉴스(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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