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08-03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사업영역 개인정보보호 콘텐츠
시민제보 | 취재요청 | 시민기자신청 | 광고문의 | 기사제휴
뉴스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문화
인물
IT/과학
기획
여행정보
종합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기고
기자수첩
2018-06-06 오후 7:07:40 입력 뉴스 > 정치

오산시 선건판 녹취파일, 이건 이렇습니다
최웅수 (前)오산시의회 의장, 양심고백



【오산인터넷뉴스】6일, 오산시 정가에 떠돌던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녹취파일은 사실이 아니라고 최웅수 (前)오산시의회 의장이 다음과 같은 이유와 이를 네거티브 선거에 가짜 동영상 녹음파일의 유포자를 법적처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웅수 (前)오산시의회 의장

 

최웅수 (전)오산시의회 의장이 밝힌 내용으로는 최 (前)의장이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후보를 상대로 동영상 및 녹음파일 공개 보도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최  (前)의장은 "지난 20175월경 익명의 여성으로부터 당시 오산시장이었던 곽상욱씨와 적절치 못한 관계에 있다는 제보를 받고 위 여성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뉴스식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양심고백을 통해 밝혔다.

 

그러나 당시 위 여성의 진술을 극도로 신뢰하기 어려웠고, 며칠 뒤 자신의 진술이 사실이 아니라며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달라는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그 후 이 두 개의 파일을 이권재씨 에게 별생각 없이 전달했으나 6,13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는 의구심에 저는 이권재 씨에게 두 차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하여 위 동영상과 녹음파일은 사실이 아니니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통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파일과 녹취파일에 대한 존재 여부가 지역정가에 떠돌고 당시 문영근 후보 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곽상욱 영상파일 존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그 파일을 만든 저로서는 당연히 이권재 후보를 상대로 지난 5월 수원지방법원에 동영상 및 녹음파일 공개 보도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201864일 수원지방법원 제 31 민사부는 본건(사건번호 2018 가합 10130 동영상 및 녹음파일 공개 보도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권재로 하여금 별지 목록 기재 각 파일을 공개 보도 배포하여서는 안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64일 본 파일이 포함되어 재편집된 영상이 누군가에 의해 SNS상에서 올려지고 카카오톡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여 본인은 65일 구글코리아를 방문하여 개인의 인격과 명예를 침해하고 한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 고의적으로 유포되고 있으며, 본인이 만든 파일이며 법원으로부터 공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은 사안이니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배포를 포함한 기자회견 공표 전재, 재편집 배포, 언론보도, 보도를 통한 간접 배포 이와 관련한 의혹 유포 등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설사 출처를 알지 못하는 휴대폰을 통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전달받았을 경우에도 이를 보관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유포 전달할 경우 법적 차임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렇게 된 상황에 대해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까지 돌아갈 것으로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이번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과가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취재원 여성과 곽상욱 후보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유포된 경위에 대해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위 파일은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 파일을 직접 만든 제 자신이 확인합니다. 그러니 그파 일을 공개하거나 유포하지 말아 주십시오.  201866일 최웅수

 

▲동영상 배포금지 가처분신청 결정문

 

 

 

바른언론(osinews1@naver.com)

원문보기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자연을 만나고 싶다
맑고 깨끗한 계곡과 푸르른 숲이 반긴다
보양식의 명가 '오리향' 오산에 있다
세교고등학교, 골든벨은 우리가 울린다
아늑한 수묵 풍경화에 빠져든다
오산시 선건판 녹취파일, 이건 이렇습니다
샌드위치의 변신은 무죄
경산지식산업지구, 미래가치 주목하자!!
사천시, 박재삼문학상 선정 과정 문제 없나!
찰나와도 같은 시간으로의 여행
해무 자욱한 장자도, 우리가 남이가~
곽상욱 예비후보, 반칙 중단하기 바란다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 사퇴결정? 번복?
곽상욱후보, 통큰 정치로 시민께 보답...
백의의 천사, 1004일의 사랑실천 바자회
민주당 오산지역위, 공천번복하나?
부거리 전통 육개장 갈비탕 가맹점 모집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개업] ‘맑음’ 덖음 꽃차 & coffee
[개업] 교동 뜨락
김천의 벚꽃에서 꿈처럼 하루를 보내자!
공민배 경남지사 예비후보 '전략공천은 노무현, 문재인..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정 공청회
[맛집] 김천시 대항면 머루랑 다래랑
27년 중견연기자에서 암을 이겨낸 신인가수로
가수 이윤미 발라드에서 트롯 샛별로..
친중주의와 친미주의의 차이점
김천시의원 가 선거구, 김동기 출마예정자
경산시, 자치단체 최초 무병묘 선도
주용환 시인의 「오늘」

방문자수
  총방문자수 : 315,968,308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휴 | 개인정보보호정책 | Tel: 02-780-0155, Fax: 054-437-0097
Copyright ⓒ 2003 - 2007 koreainews.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