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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오전 9:36:37 입력 뉴스 > 국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굿바이'
한국 역대 최고 성적 '종합 5위'



‘타오르는 가슴으로(With Glowing Hearts)’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폐회했다.

 


1일 오전(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폐회식은 개막식 때 올라오지 않았던 1개의 성화대가 다시 올라와서 불이 붙여지는 퍼포먼스를 벌이면서 석별의 정을 아쉬워했다.

 


개막식 때 성화대가 올라오지 않은 것을 새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불을 껐다가 다시 붙여지는 것을 연출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린 크로스컨트리 50km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내려진 올림픽 기는 차기 대회장소인 러시아 소치에게 전달됐다.

 


한국은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13개 종목에서 8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인 대회 종합 5위를 달성했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피겨스케이팅서 김연아(20·고려대)가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 스피드스케이팅서는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한국체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트랙서는 이정수(단국대)가 2관왕에 올랐다.

 


쇼트트랙의 이미지가 강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종목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은 또한 스키점프와 봅슬레이에 출전하며 앞으로 가능성을 내비쳤고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희망도 다시 살렸다.

 


그리고 한국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중국 역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따내며 7위에 올랐다. 특히 중국은 한국의 텃밭이었던 여자쇼트트랙에서 3관왕에 오른 왕멍을 앞세워 전 종목 금메달을 휩쓸면서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피겨 페어에서도 셴슈에-자오홍보가 첫 올림픽 금메달을 가져왔다.

 


반면 일본은 ‘노골드’로 대회를 마쳤다.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에 그쳐 전체 20위에 머물렀다. 일본이 올림픽에서 ‘노골드’를 기록한 것은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이번 대회 개최국인 캐나다는 강세 종목인 아이스하키서 미국을 꺾고 8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등 금메달 1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독일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7개로 2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박성인 단장(현, 빙상연맹 회장)을 비롯한 메달리스트들은 귀국 기자회견을 하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 한다.

김천인터넷뉴스(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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