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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오전 9:24:09 입력 뉴스 > 독자기고

김세운 시의원 지역민심 살피기
지역 구석구석 모든 현황 꿰차고 있어



올해 여름 유난히 많이 내리는 비로 인하여 수확기를 앞두고 농작물 피해 예방에 농민들이 비상이 걸렸다.

 

 

 

 

하루가 멀다 하고 내리는 비 때문에 땅의 지지력이 약해져 농로 붕괴와 제방 유실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은 밤잠을 설치고 있는 것이다.

 

 

 

 

짧은 시간 일부지역에 많은 비를 퍼붓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하천이나 제방의 유실로 1년 농사를 일시에 망치는 큰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하고 고심하고 있다.

 

 

 

 

특히 김천은 8월에 단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비가 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14일 일시에 약 70mm의 폭우에 구야 뜰로 흐르는 제방의 반 정도가 쓸려 내려가면서 막대한 피해를 볼 뻔한 감문면 구야리 김일겸 씨는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고 한다.

 

 

 

 

자칫 대응이 늦었으면 애써 키운 1년 농사를 날리는 것은 물론이고 집과 농장, 축사와 계사가 물에 잠겨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일 지역을 돌면서 비로 인해 약해진 농로와 제방, 하천 둑, 도로를 살피며, 농민의 애로사항을 챙기고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는 시의원이 있다.

 

 

 

 

감문 김세운 시의원은 매일 내리는 비 때문에 농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배수로를 살피고, 농수로 및 도로유실 우려지역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을 살피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구야 뜰 농수로 제방 유실 시에도 초기에 곧바로 중장비와 인부를 대기시키고 즉시 응급복구를 하여 추가 유실방지와 큰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는 것이다. 이는 평소에 지역 현황을 훤히 꿰뚫고 만약을 대비한 상황을 파악해 두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말이다.

 

 

 

 

아침부터 굵은 비가 내린 20일에도 김세운 의원은 구야 뜰 제방의 2차 피해 가능성을 살피고, 도로 밑의 흙이 유실되어 붕괴 가능성이 있는 청동 지역, 하천공사로 인해 임시도로의 유실이 빈번한 도명리 등을 돌며 피해예방을 위해 빗방울보다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아울러 마을의 경로당과 노인정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건강하시라는 안부 인사와 함께 애로사항을 살피고 농사일 등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시정사항도 전달하는 등 민심을 살폈다.

 

 

 

 

김세운 시의원은 “올해 많은 비로 곳곳에서 토사유실과 하수 범람 등 농민의 피해가 우려되어 더욱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조금의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연락을 하여 대비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매일 지역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농민과 소통하고 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민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의원에게 지역민들은 하나같이 반가워하며, 두 손을 꼭 잡아 주었다.

 

 

 

 
 
 
 
 
 

김천인터넷(hwan5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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