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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오후 3:50:00 입력 뉴스 > 기획

2011년 김천을 빛낸 사회단체
김천시 자산동농악단



자산동농악단(단장 김갑부)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금릉빗내농악의 오랜 전통과 기술을 잘 전승해 가고 있는 대표적인 농악단이다.  

 

▲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 경연 모습

자산동농악단은 2011년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2008년 제3회 경연대회 동상, 2005년 제2회 대회에서는 용암동이 금상, 성남동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매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 수상

자산동농악단은 김천시의 빗내농악경연대회가 열리는 매 대회 때마다 상을 받은 유일한 팀으로 깊이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단원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 경연 모습

자산동농악단은 그동안 자산동이 분동과 합동 등의 변화를 겪으면서 자연스레 농악단에도 단원의 이합과 집산이 반복되면서 적지 않은 분잡함을 겪기도 했지만, 특유의 화합과 단결로 이를 잘 극복해 왔다.  

 

▲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 응원 모습

특히, 올해 초 김갑부 단장의 취임으로 단합과 단결을 위한 많은 노력과 열성으로 단원들을 하나로 만들어 끌어안았고, 아울러 김미숙 자산동장의 다정스런 보살핌과 섬세한 손길이 더해지며 자산동농악단은 전통적인 강한 모습을 보이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 농악연습

이번 2011년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전 단원이 보여준 열의와 열성은 지도하는 악장과 단장뿐 아니라 동장과 시의원들이 놀라워 할 정도로 힘이고 벅찬 감동을 보여주었다.  

 

▲ 농악연습

8월의 무더위에 매일 뛰고 달리는 강행군에도 어느 단원 하나 불평과 불만 없이 앞장섰고, 동장과 시의원 및 자산동 기관단체들의 지원 또한 대단하여 매일 이들과 함께 연습을 마칠 때까지 같이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 응원 모습

자산동농악단에서는 대회가 열릴 때에만 농악단을 꾸려나가던 것을 이제는 대회에 상관없이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친교를 쌓으며 연습을 하고 정보와 기술을 서로 배우고 익히며 다듬어 가기로 했다고 한다.

 

▲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 경연 모습

김갑부 농악단장은 자산동농악단의 힘은 무엇보다도 단결과 단합이 잘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꽹과리 등 악기를 다루는 기술 또한 그 어느 팀보다 좋다고 했다. 

 

▲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 경연 모습

하지만, 앞으로 자산동농악단이 더욱 발전하고 그 위상을 굳건히 높이기 위해서는 상모돌리기 등 농악의 중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 부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 자산동농악단 평가회

김갑부 농악단장은 “농악단에는 홍금표 악장을 비롯한 훌륭한 단원들이 많이 있다, 이들의 노고가 가장 크며 김미숙 동장을 비롯한 김병철 시의원, 강순옥 시의원과 자산동 기관단체장들의 몸 사리지 않는 뒷바라지와 또한 큰 힘이 되었다. 이러한 밑바탕이 존재하는 한 누가 단장을 맡더라도 자산동 농악단은 발전을 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 제4회 빗내농악경연대회 기념사진

자산동 농악단은 자산동을 화합과 애향심을 키우는 중추적인 단체로서 자산동의 크고 작은 행사에 앞장서 흥을 돋우고, 모든 동민들을 하나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화합과 단결을 이루게 하는 감초와 같은 단체로 자산동발전을 위한 중요한 단체로 존재하고 있다. 

 

 


 

김천인터넷(hwan5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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