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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오후 5:45:09 입력 뉴스 > 기획

앞으로 이것이 뜬다
미래 유망직업 김천대학교 소방학과



현대사회에서 ‘안전’은 인간의 일상적인 삶을 유지시켜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 추계 학술제

현대사회는 과학 기술과 건축 기술의 발달로 지하 도시철도, 지하상가 등 지하 심층 구조물부터 80층 이상의 초고층 공동주택까지의 건축물이 일상화 되어 드넓고 쾌적하며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들은 안전에 특별한 의심 없이 생활의 주요 무대로 이용하고 있다.

미국의 9.11 테러 때 보여준 고층건축물의 취약성과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참사에서 지하공간의 화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뼈아픈 교훈을 얻었고, 인간의 생활편리에 의하여 고층화, 지하화, 대형화되는 건축물에 대한 수많은 참사들의 아픔은 ‘소방안전공학‘이 대응해 왔다. 

▲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공학’은 연소현상에 대한 이해와 건축물의 화재에 대한 내력, 화재 확대 차단, 피난동선의 구성, 소화장치의 설계와 설치, 소화활동설비의 구성,
극한상황에서의 인간의 심리 및 신체반응 연구 등을 다룬다.  

조망권을 무기로 높아지고, 공간 활용도를 무기로 깊어지는 건축물과 더불어 ‘안전’이 미래사회의 핵심가치로 떠오르면서 ‘소방학과’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 졸업생들 -울산지역 소방공무원

김천대학교 소방학과(학과장 소방기술사 백열선 공학박사)는 100%의 졸업생 취업률과 전국 최고의 소방공무원 합격률(2010년 전국 2위, 2011년 전국 3위)을 자랑하고 있다.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맞물려 높은 취업률과 안전한 직장에 대한 선호현상에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김천대 소방학과의 진로에는 소방공무원 특별채용(소방사)과 소방간부후보생선발시험으로 공무원이 되는 것이다.

▲ 현장 견학

뿐만 아니라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사의 안전 업무영역, 소방시설 설계, 시공, 감리 및 유지관리와 같은 설비적인 영역을 다루는 ‘소방시설업’ 분야로도 진출할 수 있으며 삼성,LG등 대기업 사업장의 소방안전관리자로도 진출한다.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화재 위험성 모의시험을 수행하여 설계에 반영하도록 한 ‘성능위주 설계’제도와 내년 3월 발효예정인 ‘초고층 및 지하연계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으로 국가의 개입에 의한 건축 공간의 화재안전성 검증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 김천소방서와 관학협약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이 같은 움직임은 소득수준에 걸맞은 ‘안전확보’를 정책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지이기에 ‘소방안전공학’은 이를 뒷받침 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소방학과는 ‘안전의 가치’가 중요해 지는 미래를 대비하는 ‘젊은 학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모토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김천대학교의 소방학과는 이미 100여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했으며, 실무에 능한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안전을 책임지는 ‘선진미래사회’의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김천인터넷(hwan5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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